猫じゃらし(犬じゃらし) / 강아지풀(고양이풀) 가사
この言葉ばかりに頼り切った日々が
코노 코토바바카리니 타요리키ㄷ타 히비가
이 말만 믿고 의지했던 날들이
名もない世界の鍵を閉めたんだ
나모 나이 세카이노 카기오 시메타ㄴ다
이름 없는 세계의 문을 잠갔지
明日の意味や色さえ3秒で
아시타노 이미야 이로사에 사ㅁ뵤오데
내일의 의미나 색마저 3초만에
変わり続けるこんな僕なのに
카와리쯔즈케루 코ㄴ나 보쿠나노니
계속 변하는 이런 나인데
いざ僕らで行こうぜ 「はじめまして」の今日へ
이자 보쿠라데 이코오제 「하지메마시테」노 쿄오에
이제 우리끼리 가자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에
ドレスコードは君も知らない 君だけさ
도레스코오도와 키미모 시라나이 키미다케사
드레스 코드는 너도 몰라 너뿐이야
僕らで行こうよ 半径「僕と君」の間に
보쿠라데 이코오요 하ㅇ케이 「보쿠토 키미」노 아이다니
우리끼리 가자 반경 “나와 너” 사이에
何個真新しい今日を 描いてみようか
나ㅇ코 마아타라시이 쿄오오 에가이테미요오카
몇 개 아주 새로운 오늘을 그려볼까
騒ぎたてるほど不幸じゃない毎日と
사와기타테루호도 후코오쟈 나이 마이니치토
소란을 피울 만큼 불행하지 않을 나날과
聖者になれるほど幸福じゃない毎日を
세이쟈니 나레루호도 코오후쿠쟈 나이 마이니치오
성자가 될 만큼 행복하지 않을 나날을
ある朝アラームに笑われた気がした
아루아사 아라아무니 와라와레타 키가 시타
하루아침 알람으로 비웃음을 당한 것 같았어
シャワーの音に憐れまれた気がした
샤와아노 오토니 아와레마레타 키가 시타
샤워 소리에 불쌍히 여겨진 것 같았어
いつか僕らで行こうぜ 君ん中へ行こうぜ
이쯔카 보쿠라데 이코오제 키미은 나카에 이코오제
언젠가 우리끼리 가자 네 안으로 들어가자
名前なんて一つも付いていないもんで できた世界へ
나마에나ㄴ테 히토쯔모 쯔이테이나이 모ㄴ데 데키타 세카이에
이름이라곤 하나도 지어지지 않은 채로 만들어진 세상으로
何百回だって いっそ何万回だって
나ㅁ뱌ㄱ카이다ㄷ테 이ㅅ소 나ㅁ마ㅇ카이다ㄷ테
수백 번이고 도리어 수만 번이고
はじめましての「ただいま」「おかえり」を言い合おうよ
하지메마시테노 「타다이마」 「오카에리」오 이이아오오요
처음 뵙겠습니다의 “다녀왔습니다” “어서와”를 서로 말하자
触れるくらいの幸せ抱っこして
사와레루쿠라이노 시아와세 다ㄱ코시테
만질 수 있을 만큼의 행복을 안고
背負えるくらいの悲しみおんぶして
세오에루쿠라이노 카나시미 오ㅁ부시테
짊어질 수 있을 만큼의 슬픔을 업어줘
歩き続けてく日々でもたまに
아루키쯔즈케테쿠 히비데모 타마니
계속 걸어가는 날이라도 가끔은
名もない世界の鍵を開けようよ
나모 나이 세카이노 카기오 아케요오요
이름 없는 세계의 문을 열자
いざ僕らで行こうぜ 「はじめまして」の今日へ
이자 보쿠라데 이코오제 「하지메마시테」노 쿄오에
이제 우리끼리 가자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에
ドレスコードは君も知らない 君だけさ
도레스코오도와 키미모 시라나이 키미다케사
드레스 코드는 너도 몰라 너뿐이야
僕らで行こうよ 半径「僕と君」の間に
보쿠라데 이코오요 하ㅇ케이 「보쿠토 키미」노 아이다니
우리끼리 가자 반경 “나와 너” 사이에
何個真新しい今日を 描いてみようか
나ㅇ코 마아타라시이 쿄오오 에가이테미요오카
몇 개 아주 새로운 오늘을 그려볼까
遥か遠くの彼方 ばっかりに憧れは
하루카 토오쿠노 카나타 바ㄱ카리니 아코가레와
저 멀리 먼 곳만을 동경하는 것은
向かって行くけど それでも僕は
무카ㄷ테 유쿠케도 소레데모 보쿠와
향해 간다지만 그래도 나는
あなたっていう光が 放射状に放つ重力
아나타ㄷ테이우 히카리가 호오샤죠오니 하나쯔 쥬우료쿠
당신이라는 빛이 방사형으로 쏘는 중력
に引っ張られて 今日もいるよ 君の横に
니 히ㅂ파라레테 쿄오모 이루요 키미노 요코니
에 이끌려 오늘도 있어요 그대 곁에
僕はいるよ
보쿠와 이루요
나는 있을게
この言葉ばかりに頼り切った日々が
코노 코토바바카리니 타요리키ㄷ타 히비가
이 말만 믿고 의지했던 날들이
名もない世界の鍵を閉めたんだ
나모 나이 세카이노 카기오 시메타ㄴ다
이름 없는 세계의 문을 잠갔지
明日の意味や色さえ3秒で
아시타노 이미야 이로사에 사ㅁ뵤오데
내일의 의미나 색마저 3초만에
変わり続けるこんな僕なのに
카와리쯔즈케루 코ㄴ나 보쿠나노니
계속 변하는 이런 나인데
いざ僕らで行こうぜ 「はじめまして」の今日へ
이자 보쿠라데 이코오제 「하지메마시테」노 쿄오에
이제 우리끼리 가자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에
ドレスコードは君も知らない 君だけさ
도레스코오도와 키미모 시라나이 키미다케사
드레스 코드는 너도 몰라 너뿐이야
僕らで行こうよ 半径「僕と君」の間に
보쿠라데 이코오요 하ㅇ케이 「보쿠토 키미」노 아이다니
우리끼리 가자 반경 “나와 너” 사이에
何個真新しい今日を 描いてみようか
나ㅇ코 마아타라시이 쿄오오 에가이테미요오카
몇 개 아주 새로운 오늘을 그려볼까
騒ぎたてるほど不幸じゃない毎日と
사와기타테루호도 후코오쟈 나이 마이니치토
소란을 피울 만큼 불행하지 않을 나날과
聖者になれるほど幸福じゃない毎日を
세이쟈니 나레루호도 코오후쿠쟈 나이 마이니치오
성자가 될 만큼 행복하지 않을 나날을
ある朝アラームに笑われた気がした
아루아사 아라아무니 와라와레타 키가 시타
하루아침 알람으로 비웃음을 당한 것 같았어
シャワーの音に憐れまれた気がした
샤와아노 오토니 아와레마레타 키가 시타
샤워 소리에 불쌍히 여겨진 것 같았어
いつか僕らで行こうぜ 君ん中へ行こうぜ
이쯔카 보쿠라데 이코오제 키미은 나카에 이코오제
언젠가 우리끼리 가자 네 안으로 들어가자
名前なんて一つも付いていないもんで できた世界へ
나마에나ㄴ테 히토쯔모 쯔이테이나이 모ㄴ데 데키타 세카이에
이름이라곤 하나도 지어지지 않은 채로 만들어진 세상으로
何百回だって いっそ何万回だって
나ㅁ뱌ㄱ카이다ㄷ테 이ㅅ소 나ㅁ마ㅇ카이다ㄷ테
수백 번이고 도리어 수만 번이고
はじめましての「ただいま」「おかえり」を言い合おうよ
하지메마시테노 「타다이마」 「오카에리」오 이이아오오요
처음 뵙겠습니다의 “다녀왔습니다” “어서와”를 서로 말하자
触れるくらいの幸せ抱っこして
사와레루쿠라이노 시아와세 다ㄱ코시테
만질 수 있을 만큼의 행복을 안고
背負えるくらいの悲しみおんぶして
세오에루쿠라이노 카나시미 오ㅁ부시테
짊어질 수 있을 만큼의 슬픔을 업어줘
歩き続けてく日々でもたまに
아루키쯔즈케테쿠 히비데모 타마니
계속 걸어가는 날이라도 가끔은
名もない世界の鍵を開けようよ
나모 나이 세카이노 카기오 아케요오요
이름 없는 세계의 문을 열자
いざ僕らで行こうぜ 「はじめまして」の今日へ
이자 보쿠라데 이코오제 「하지메마시테」노 쿄오에
이제 우리끼리 가자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에
ドレスコードは君も知らない 君だけさ
도레스코오도와 키미모 시라나이 키미다케사
드레스 코드는 너도 몰라 너뿐이야
僕らで行こうよ 半径「僕と君」の間に
보쿠라데 이코오요 하ㅇ케이 「보쿠토 키미」노 아이다니
우리끼리 가자 반경 “나와 너” 사이에
何個真新しい今日を 描いてみようか
나ㅇ코 마아타라시이 쿄오오 에가이테미요오카
몇 개 아주 새로운 오늘을 그려볼까
遥か遠くの彼方 ばっかりに憧れは
하루카 토오쿠노 카나타 바ㄱ카리니 아코가레와
저 멀리 먼 곳만을 동경하는 것은
向かって行くけど それでも僕は
무카ㄷ테 유쿠케도 소레데모 보쿠와
향해 간다지만 그래도 나는
あなたっていう光が 放射状に放つ重力に
아나타ㄷ테이우 히카리가 호오샤죠오니 하나쯔 쥬우료쿠니
당신이라는 빛이 방사형으로 쏘는 중력에
引っ張られて 今日もいるよ 君の横に
히ㅂ파라레테 쿄오모 이루요 키미노 요코니
이끌려 오늘도 있어요 그대 곁에
僕はいるよ
보쿠와 이루요
나는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