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래/RADWIMPS

大団円 / 대단원 가사

RADWIMPS ・ 대단원 feat.ZORN

今だから言えることなら あるけど言葉で埋めても何にもならないことなどわかってる
이마다카라 이에루 코토나라 아루케도 코토바데 우메테모 나ㄴ니모 나라나이 코토나도 와카ㄷ테루
지금이야 할 수 있는 말이라면 있지만 말로 채워봐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알고 있어
気づけばどこからともなく 震えているのは身体の奥底に巣食い続ける激情か
키즈케바 도코카라토모나쿠 후루에테이루노와 카라다노 오쿠소코니 스쿠이쯔즈케루 게키죠오카
어느새 어디선가 갑자기 떨고 있는 건 몸 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격정인가

涙じゃ到底流しきれない 悔しさが今でも僕をあと一歩前へと押し出すの
나미다쟈 토오테이 나가시키레나이 쿠야시사가 이마데모 보쿠오 아토 이ㅂ포마에에토 오시다스노
눈물로는 도저히 씻어낼 수 없는 억울함이 지금도 나를 한 발짝 더 앞으로 밀어붙이는 거야
生まれたからには誰にも届かぬ高みへ昇ると 決めたあの僕に蓋などできないさ
우마레타카라니와 다레니모 토도카누 타카미에 노보루토 키메타 아노 보쿠니 후타나도 데키나이사
태어난 이상 누구에게도 닿지 않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로 결심한 그 나를 억누를 수는 없겠지

Tututulu talala Tututulu talala Tututulu talala

明日が僕を変えてくれるわけじゃないから 乗っかるのはやめた
아시타가 보쿠오 카에테쿠레루 와케쟈 나이카라 노ㄱ카루노와 야메타
내일이 나를 바꿔주는 건 아니니까 타는 건 그만뒀어
生まれた意味だとか 大それた何かがここにはありそうな気がしているんだ
우마레타 이미다토카 다이소레타 나니카가 코코니와 아리소오나 키가 시테이루ㄴ다
태어난 의미라든가 대단한 무언가가 여기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見ろ だから言ったろ ハッタリ野郎
미로 다카라 이ㄷ타로 하ㄷ타리야로오
봐라, 그래서 말했잖아 허풍쟁이 새끼야
人に笑われた夢 独り高鳴ってた胸
히토니 와라와레타 유메 히토리 타카나ㄷ테타 무네
남에게 비웃음 당하던 꿈 혼자 들떠있던 마음

Change The Game もう一度リベンジ 念には念 勝利をイメージ
Change The Game 모오이치도 리베ㄴ지 네ㄴ니와 네ㅇ 쇼오리오 이메에지
Change The Game 다시 한 번 복수를 염두에 두고 승리를 상상해
でっち上げ ストーリーの1ページ あの日の画用紙も自伝に
데ㄷ치아게 스토오리이노 이ㅂ페에지 아노 히노 가요오시모 지데ㄴ니
지어낸 이야기의 한 페이지 그날의 도화지도 자서전으로
結果が出ず 蹴ったバケツ 比べちゃ焦る ふざけんじゃねぇ
케ㄱ카가 데즈 케ㄷ타 바케쯔 쿠라베챠 아세루 후자케ㄴ쟈 네에
결과가 안 좋아 발로 차버린 양동이 비교하면 조급해져 웃기지 마
遥かな世界 枠なら狭い 俺は俺を信じてない ただ疑えない
하루카나 세카이 와쿠나라 세마이 오레와 오레오 시ㄴ지테나이 타다 우타가에나이
멀리 떨어진 세상 틀이라면 좁아 나는 나를 믿지 않는다 다만 의심하지 않아
負け犬か英雄か ブチカマせ (Hey) 一瞬に一生を 次なんかねぇ (Hey)
마케이누카 에이유우카 부치카마세 (Hey) 이ㅅ슈ㄴ니 이ㅅ쇼오오 쯔기나ㅇ카 네에 (Hey)
패배자나 영웅이나 부딪쳐 나가 (Hey) 한 순간에 평생을 다음은 없네 (Hey)
踏み出させる 奮い立った熱 自分で自分に報いやがれ
후미다사세루 후루이타ㄷ타 네쯔 지부ㄴ데 지부ㄴ니 무쿠이야가레
발걸음을 내딛게 하는 열정을 스스로에게 보답해줘
笑われた夢 まだ覚めなくて 諦めを諦めろ 叶わねぇはずねぇ
와라와레타 유메 마다 사메나쿠테 아키라메오 아키라메로 카나와네에 하즈네에
비웃음 당한 꿈 아직 못 깨고 포기 포기해 이뤄지지 않을 리가 없지
誰がハッタリ野郎 見ろ だから言ったろ
다레가 하ㄷ타리야로오 미로 다카라 이ㄷ타로
누가 허풍쟁이 새끼야 봐라, 그래서 내가 말했잖아

明日が僕を変えてくれるわけじゃないから 言いなりはもうやめた
아시타가 보쿠오 카에테쿠레루 와케쟈 나이카라 이이나리와 모오 야메타
내일이 나를 바꿔주는 건 아니니까 말 잘 듣는 건 이제 그만뒀어
生まれた意味だとか 大それた何かがここにはありそうな気がしているんだ
우마레타 이미다토카 다이소레타 나니카가 코코니와 아리소오나 키가 시테이루ㄴ다
태어난 의미라든가 대단한 무언가가 여기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涙目で 抱きしめて はち切れてしまいそうな気持ち 今すぐに会いたくて
나미다메데 다키시메테 하치키레테시마이소오나 키모치 이마 스구니 아이타쿠테
눈물 흘리며 안아주고 찢어질 것 같은 느낌 지금 당장 만나고 싶어서
時に貶されて なじられて それでもね 諦める理由にならない
토키니 케나사레테 나지라레테 소레데모 네 아키라메루 리유우니 나라나이
가끔은 욕먹고, 놀리고, 그래도 말야 포기할 이유가 되지 않아
むしろ僕を燃やし続ける
무시로 보쿠오 모야시쯔즈케루
오히려 나를 계속 불태워버려

Oh Oh
運命なんてヤツがもしも本当にいたとしても
우ㅁ메이나ㄴ테 야쯔가 모시모 호ㄴ토오니 이타토 시테모
운명이란 녀석이 만약 진짜 존재한다고 해도
Oh Oh
そいつにだって勝って目の前で書き換えさすだけ
소이쯔니다ㄷ테 카ㄷ테 메노 마에데 카키카에사스다케
그 녀석마저도 이겨서 눈앞에서 다시 쓰게 만들면 돼
Oh Oh
台本なんて一つもないこの映画のラストの
다이호ㄴ나ㄴ테 히토쯔모 나이 코노 에이가노 라스토노
대본 같은 건 하나도 없는 이 영화의 마지막
大団円を描くのは この俺以外にはいねぇ
다이다ㅇ에ㅇ오 에가쿠노와 코노 오레이가이니와 이네에
대단원을 장식하는 건 이 나말고는 없지
狂喜乱舞絶叫まで あと少し
쿄오키라ㅁ부 제ㄱ쿄오마데 아토 스코시
광희난무 절규까지 얼마 안 남았어

劇場中 熱狂の渦 立って手を打つエンドロール
게키죠오츄우 네ㄱ쿄오노 우즈 타ㄷ테 테오 우쯔 에ㄴ도로오루
극장 내 열광의 소용돌이 속에서 손뼉을 치는 엔딩롤
満員御礼 巻き込んで 大どんでん返しで最頂点
마ㅇ이ㅇ 오ㄴ레이 마키코ㄴ데 다이도ㄴ데ㅇ가에시데 사이쵸오테ㅇ
만원 관객을 끌어들여 대반전으로 최정점

挑戦と言えば聞こえはいい 情熱と言えば聞こえはいい
쵸오세ㄴ토 이에바 키코에와 이이 죠오네쯔토 이에바 키코에와 이이
도전이라고 하면 듣기에는 좋지만 열정이라고 하면 듣기에는 좋지만
やめないんじゃなくてやめらんねぇ 理由なんて知るか かっけーだけ
야메나이ㄴ쟈 나쿠테 야메라ㄴ네에 리유우나ㄴ테 시루카 카ㄱ케에다케
그만두지 않는 게 아니라 그만둘 수 없지 이유 따위는 알 필요도 없고, 그저 까리할 뿐

(We are here to change the GAME)
何度だって何百回だって 何度だって何百回だって 何度だって何百回だって 何度だって何百回だって
나ㄴ도다ㄷ테 나ㅁ뱌ㄱ카이다ㄷ테 나ㄴ도다ㄷ테 나ㅁ뱌ㄱ카이다ㄷ테 나ㄴ도다ㄷ테 나ㅁ뱌ㄱ카이다ㄷ테 나ㄴ도다ㄷ테 나ㅁ뱌ㄱ카이다ㄷ테
몇 번이든 수백 번이든 몇 번이든 수백 번이든 몇 번이든 수백 번이든 몇 번이든 수백 번이든
(We are here to change the GAME)
何度だって何万回だって 何度だって何万回だって 何度だって何万回だって 何度だって何万回だって
나ㄴ도다ㄷ테 나ㅁ마ㅇ카이다ㄷ테 나ㄴ도다ㄷ테 나ㅁ마ㅇ카이다ㄷ테 나ㄴ도다ㄷ테 나ㅁ마ㅇ카이다ㄷ테 나ㄴ도다ㄷ테 나ㅁ마ㅇ카이다ㄷ테
몇 번이든 수만 번이든 몇 번이든 수만 번이든 몇 번이든 수만 번이든 몇 번이든 수만 번이든

Oh Oh
努力は才能 孤独が相棒 今夜 地鳴りのような喝采を
도료쿠와 사이노오 코도쿠가 아이보오 코ㅇ야 지나리노요오나 카ㅅ사이오
노력은 재능 고독이 짝꿍 오늘 밤 땅이 울리는 듯한 갈채를

Oh Oh
叫ぶ声も枯れ果てて 無駄にはしねぇ 翼にして
사케부 코에모 카레하테테 무다니와 시네에 쯔바사니 시테
외치는 소리도 다 시들어 버려 헛되이 하지 말자 날개로 삼아

Oh Oh
今日の金字塔 明日には蜃気楼 土足で踏み込む前人未踏
쿄오노 키ㄴ지토오 아스니와 시ㅇ키로오 도소쿠데 후미코무 제ㄴ지ㅁ미토오
오늘의 금자탑 내일은 신기루 신발 신은 채로 디딘 전인미답

勝たす気なんかないサダメも 片付けてやるさ今日この場で
카타스 키나ㅇ카 나이 사다메모 카타즈케테 야루사 쿄오 코노 바데
이길 생각도 없는 운명도 정리해 주마 오늘 이 자리에서
狂喜乱舞絶叫まで あと少し
쿄오키라ㅁ부 제ㄱ쿄오마데 아토 스코시
광희난무 절규까지 얼마 안 남았어

'노래 > RADWIMPS' 카테고리의 다른 글

君と羊と青 / 너와 양과 파랑 가사  (0) 2023.09.20
Tummy 가사  (1) 2023.09.18
KANASHIBARI 가사  (4) 2023.04.12
有心論 / 유심론 가사  (1) 2023.02.07
Tamaki 가사  (0) 202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