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をはじめて 下の名前で呼んだ時
키미오 하지메테 시타노 나마에데 요ㄴ다 토키
널 처음 이름으로 불렀을 때
僕の心が この胸を蹴ったんだ
보쿠노 코코로가 코노 무네오 케ㄷ타ㄴ다
내 마음이 이 가슴을 걷어찼어
なるべく平静 装う僕を尻目に
나루베쿠 헤이세이 요소오우 보쿠오 시리메니
최대한 평정함을 보이는 나를 뒤로 하고
君は今に破れそうな笑顔
키미와 이마니 야부레소오나 에가오
너는 금방이라도 찢어질 듯한 미소
白紙で出した未来の夢の作文
하쿠시데 다시타 미라이노 유메노 사쿠부ㅇ
백지로 낸 미래의 꿈에 대한 글쓰기
そんな紙切れに とうせんぼされた
소ㄴ나 카미키레니 토오세ㅁ보사레타
그런 쪽지에 가로막혔어
見えない未来 何を書けというのだろう
미에나이 미라이 나니오 카케토이우노다로오
보이지 않는 미래에 뭘 쓰라는 걸까?
『今』が何処に あるかも分かんないで
『이마』가 도코니 아루카모 와카ㄴ나이데
「지금」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僕の無謀さと 君の勇敢さと
보쿠노 무보오사토 키미노 유우카ㄴ사토
나의 무모함과 너의 용감함이면
二人の語らぬ哀しさで 何かできないかな 出来やしないかな
후타리노 카타라누 카나시사데 나니카 데키나이카나 데키야 시나이카나
두 사람의 말할 수 없는 애절함으로 뭔가 할 수 없을까? 할 수 있지 않을까?
僕の桃源郷はとうせんぼうで 当然今日も外、視界ゼロ
보쿠노 토오게ㅇ쿄오와 토오세ㅁ보오데 토오제ㅇ 쿄오모 소토, 시카이 제로
나의 도원경은 통행금지로 당연히 오늘도 바깥 시야 제로
でも 君となら瞳閉じても 怖くもなんともねぇないんだよ
데모 키미토나라 히토미 토지테모 코와쿠모 나ㄴ토모네에 나이ㄴ다요
그치만 너랑 함께라면 눈 감아도 하나도 두렵지도 않아
互いが互いのコンパスに ノールックパスだけで簡単に
타가이가 타가이노 코ㅁ파스니 노오루ㄱ쿠 파스다케데 카ㄴ타ㄴ니
서로가 서로의 나침반이 노 룩 패스만으로 간단하게
神がかりゴールを決めるような 無敵無双 運命よどうぞ
카미가카리고오루오 키메루요오나 무테키 무소오 우ㅁ메이요 도오조
신들린 골을 넣는 것과 같은 무적 무쌍 운명이여, 어서
かかってこい
카카ㄷ테코이
와라
癒えない傷と 言えない言葉両手に
이에나이 키즈토 이에나이 코토바 료오테니
아물지 않는 상처와 말할 수 없는 말들을 양손에
こぼれるほど 抱えた僕達が
코보레루호도 카카에타 보쿠타치가
쏟아질 정도로 갖고 았던 우리들이
なおも明日を 迎えにいく理由なら
나오모 아스오 무카에니 이쿠 리유우나라
여전히 내일을 맞이해야 하는 이유라면
君のその小さな身体に詰まっていて
키미노 소노 치이사나 카라다니 쯔마ㄷ테이테
너의 그 작은 몸 안에 가득 차 있어
僕の情けなさは 自分でも嫌になるけれど
보쿠노 나사케나사와 지부ㄴ데모 이야니 나루케레도
나의 한심함은 스스로도 싫어지지만
君を笑わせられる自信 それだけはなぜか
키미오 와라와세라레루 지시ㅇ 소레다케와 나제카
널 웃게 만들 수 있다는 그 자신감 그것만큼은 왠지
頑なにあるよ
카타쿠나니 아루요
막무가내로 있어
僕の桃源郷はとうせんぼうで 当然今日も外、視界ゼロ
보쿠노 토오게ㅇ쿄오와 토오세ㅁ보오데 토오제ㅇ 쿄오모 소토, 시카이 제로
나의 도원경은 통행금지로 당연히 오늘도 바깥 시야 제로
でも 君となら息を止めても 怖くもなんともねぇないんだよ
데모 키미토나라 이키오 토메테모 코와쿠모 나ㄴ토모네에 나이ㄴ다요
그치만 너랑 함께라면 숨을 참아도 하나도 두렵지도 않아
1000通りの「アイムソーリー」 身につけたとて何も変わんない
세ㄴ 토오리노 「아이무 소오리이」 미니 쯔케타토테 나니모 카와ㄴ나이
천 가지 방식의 “I'm sorry” 배운다고 해도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어
いざ 僕は君を君は僕をフル装備で 向かうよ未知へ
이자 보쿠와 키미오 키미와 보쿠오 후루 소오비데 무카우요 미치에
이제 나는 너를, 너는 나를 풀 장비로 건너갈 거야. 미지로
君になら言える言葉が この僕にはあること
키미니나라 이에루 코토바가 코노 보쿠니와 아루 코토
너라면 할 수 있는 말이 이 나에게는 있다는 것
君となら見える景色が この世界にはあること
키미토나라 미에루 케시키가 코노 세카이니와 아루 코토
너라면 볼 수 있는 풍경이 이 세상에는 있다는 것
そんなことより大事なことが
소ㄴ나 코토요리 다이지나 코토가
그런 것보다 중요한 것을
今は見つからないよ 見つかる気がしないよ
이마와 미쯔카라나이요 미쯔카루 키가 시나이요
지금은 찾을 수 없어. 찾을 것 같지도 않아
僕の桃源郷はとうせんぼうで 当然今日も外、視界ゼロ
보쿠노 토오게ㅇ쿄오와 토오세ㅁ보오데 토오제ㅇ 쿄오모 소토, 시카이 제로
나의 도원경은 통행금지로 당연히 오늘도 바깥 시야 제로
でも 君となら瞳閉じても 怖くもなんともねぇないんだよ
데모 키미토나라 히토미 토지테모 코와쿠모 나ㄴ토모네에 나이ㄴ다요
그치만 너랑 함께라면 눈 감아도 하나도 두렵지도 않아
互いが互いのコンパスに ノールックパスだけで 簡単に
타가이가 타가이노 코ㅁ파스니 노오루ㄱ쿠 파스다케데 카ㄴ타ㄴ니
서로가 서로의 나침반이 노 룩 패스만으로 간단하게
神がかりゴールを決めるような 無敵無双 運命よどうぞ
카미가카리고오루오 키메루요오나 무테키 무소오 우ㅁ메이요 도오조
신들린 골을 넣는 것과 같은 무적 무쌍 운명이여, 어서
かかってこい
카카ㄷ테코이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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